사회복지시설지원 게시판

2018.12월 사회복지시설

작성자
아리랑
작성일
2018-12-29 11:20
조회
12

안녕하십니까? 

12월 27일에 구로에 위치한 “유프레시아의 집”을 방문했습니다. 이 곳은 가정폭력과 성폭력 피해로 부터 
피해온 청소년들의 쉼터입니다. 

현재 고등학생 4명, 중학생 1명이 생활하고 있고, 
불행하게 1명은 가출했다고 하네요. 그리고, 
1명은 고등학교 졸업을 앞두고 있으며 
이 친구는  항공직업교육을 받아 자격증이 2개이고
향후 공군 정비 부사관으로 지원하고 싶다고 합니다.
여기 있는 아이들 모두 학업성취도가 크다고 합니다. 

집이 노후되어 작년에 지붕공사하는데 도와준 적이 있는데, 올 여름에는 전기공사도 했다고 하네요. 
근데 이 지역이 앞으로 3-4년 후에 재건축이 될 것 같다고 하는데, 그 것 때문에 또 걱정을 하고 있습니다. 

처음 2015년 방문했을 때 , 
아이들 사회로 돌려 보내기 전에 자립관울 만들어 
조금이라도 더 보호할 수 있는 울타리를 만드는 게 소망이라고 하셨는데, 작년에 LH공사에 작은 아파트를 임대받아 현재 운영 중이라고 합니다 . 
현재는 1명 뿐이고 , 졸업을 앞둔 아이가 곧 들어갈 예정이라고 합니다 . 집안 살림 등 제반 비용은 거주하는 아이들에게 부담지우게 한답니다.조금이라도 
자립능력을 키우고 경제계획을 세워주기 위함이라고 하는데,좋은 방식이라 생각이 듭니다.

원장이 바뀌어서 뵙고 싶었는데,
외부에 일이 있어 만나보지 못하고 왔습니다. 
여자아이들 폼클렌징, 바디료션, 섬유유연제,
그리고 고기 등 준비해 방문했습니다.
애들은 고기가 최고인가 봅니다^^


사진 2018. 12. 28. 오후 12 03 24.jpg


사진 2018. 12. 28. 오후 12 03 54.jpg




감사합니다. 

사회복지시설 담당 김숭범 김창호

전체 1

  • 2019-01-25 20:22

    수고하셨습니다~~~^^